마흔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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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국민학교(1)

  • [양평장날] 4. 30년 전 추억의 장소, 양평국민학교

    시장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양평 국민학교에 가보기로 했다. 84년에 전학와서 다시 86년에 서울로 이사를 갔으니 고작 2년을 다닌 학교이지만, 서울에서는 겪지 못했을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중고등학교 6년을 다닌 학교만큼이나 굉장히 애정이 가는 곳이다. 늘 다시 한 번 돌아와 교정을 걸어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었는데, 오늘은 차가 없는 뚜벅이 여행인데다 이것저것 먹어대서 부른 배를 소화도 시킬 겸 학교에 가보기로 했다. 정문을 지나 보이는 학교 전경.갑자기 잊고 있었던 장면들이 쉴 새 없이 머리 속에서 재생된다. 처음 전학와서 두리번거리며 교정을 살폈던 나, 이곳을 뛰어다니며 깔깔거리던 나, 그리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 왈칵 울어버렸던 서울로 전학가던 날의 나... 30년 만에 왔는데도 기억 속의..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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