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장날] 3. 본격적인 시장투어를 시작해봅니다
든든히 밥도 먹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구경을 시작해본다.장국영이 투유 초콜렛 모델이던 시절, '장국영이 장구경 간다'는 말장난이 유행이었는데.. 그래서 엄마가 장구경이라는 말을 쓸 때마다 괜히 웃음이 난다. 장국영을 장구경하듯 쉽게 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자, 굴다리에서부터 다시 장구경을 시작해봅시다. 장뇌산삼을 파는 곳도 있고.. (장뇌삼도 들어봤고, 산삼도 들어봤는데.. 장뇌산삼이라.. 장뇌삼은 재배종 아닌가? 산에서 재배한 장뇌삼이라 장뇌산삼인가? ㅎㅎ 이게 말이 되는 말인가?) 때깔 고운 앞치마가 단돈 6000원! 계란도 팔고요. 각종 나물을 데쳐서 판매하는 집도 있었다. 음, 나물을 먹으려면 데치는 것 정도는 직접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젓갈이며, 더덕무침, 마늘쫑 등 각종 밥..
2015.03.15